군산시가 생활쓰레기 중에 포함돼 있는 가연성 쓰레기를 분리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매립되는 쓰레기양을 줄여 궁극적으로 폐기물매립장 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한 ‘가연성 폐기물 고형연료화(RDF)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가연성 폐기물 고형 연료화 사업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국제적인 탄소배출권 확보 등 환경 분야의 녹색성장 기조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사용 중인 폐기물 매립장의 잔여 매립 가능 용량이 2015년에 마무리 될 예정으로 향후 신규매립장이 조성돼야 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장기적인 폐기물처리 종합대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폐기물에너지화 사업을 계획하고 2011년부터 추진키로 했다. 한편 시는 약 100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초동 세아베스틸 앞에 옛 매립장에 대해 민간투자사업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