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재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 이임식이 30일 오후 5시 리츠프라자에서 열려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이임식에는 강희성 호원대 총장과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군산시여상단체 회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 단장은 “정책 변화로 떠나게 돼 서운하지만 5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부임 당시 황량했던 군산단지의 기업입주를 위해 소필지화 사업을 추진하고 미니클러스터, R&D사업의 적극적인 전개로 큰 성과를 거뒀고 이는 모두의 노력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왕성한 기업가 정신과 혁신적 마인드로 군산단지를 운영한다면 군산은 앞으로도 산업강국으로 가는 적지가 될 것”이라며 “열정을 다해 일한 군산을 떠나지만 어디에 있든 군산과 전북의 발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