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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면, 딸기재배 가능성 보여

농업기술센터 반촉성 재배 시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4-19 09:31: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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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회현면이 딸기재배가 가능한 지역으로 나타나 추후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회현지역에서 딸기를 지역 소득작목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역 내 시설하우스 재배농가로 구성된 그린품목별연구회를 주축으로 시설하우스 3동에 설향 1동, 육보 2동의 실증시험포를 조성해 딸기 반촉성 재배를 시도했다. 시험 재배한 결과 국내개발 품종인 ‘설향’이 회현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시설농가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뒤따르면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의 경우 봄철 저온현산과 강우로 날씨가 좋지 않아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이 다소 많이 발생했지만 친환경적 병해충 방제로 평년작 못지않은 성과를 거둬 10a당 600여만원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변농가의 교육장으로 활용돼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시는 앞으로 딸기 반촉성 재배 실증시험포 운영으로 작성된 체계적 재배기술은 매뉴얼을 작성 보급함해 딸기 재배면적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 농한기 반촉성 딸기재배 후작으로 추석을 겨냥한 멜론재배의 작부체계를 확립해 미맥위주의 농업형태에서 고소득 작목 재배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특화작목 발굴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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