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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효과 가시화 전망

산단가동율, 일자리창출, 인구증가, 세수증대 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4-20 09:43: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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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총 379개 기업을 유치한 군산시의 그간의 노력이 올해 그 효과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시의 기업유치는 양적성장 뿐 아니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1조2000억원), OCI(2조5000억원) 등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기업유치에 성공하며 질적 성장도 동시에 이뤘다. 이러한 기업유치는 일자리창출, 인구증가, 세수증대 상승의 효과로 경제성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산업단지 근로자수 5만명 시대 도래 = 시가 2006년 이후 유치한 379개 기업이 설비투자 완료 후 정상 가동되면 추가로 3만여명의 고용창출 계획을 가지고 있어, 향후 군산은 제조업 근로자 5만명 시대가 도래 할 것으로 보인다. ◇인구 2007년 이후 7487명 늘어 = 기업유치에 대한 또 하나의 가장 큰 성과는 인구증가율에 있다. 인구가 2007년을 기점으로 10년만에 증가세로 반전된 이래 매월 300여명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업체 지방세수 매년 32%씩 증가 = 시가 2007년 이후 기업체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매년 32%의 평균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2007년 198억, 2008년 250억, 2009년 345억으로, 2010년에는 455억원정도 지방세를 기업체로부터 거두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산단가동율 90% 육박 = 올해 국가산업단지 내 산단가동율이 90%까지 높아질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창출되는 고용증가, 세수증대 등으로 인해 군산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적인 성장, 질적인 성장 두 마리 토끼 = 시는 청와대까지 감탄한 친기업행정으로 379개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실적이다. ◇관광레저산업 신흥거점으로 육성 = 새만금 방조제 완공과 더불어 시는 관광산업 유치를 위해 사우디 S&C사와 비응도공원 개발을 위한 가계약을 지난 2009년 6월 체결하고 개발계획변경, 비응도부지 대체녹지 매입 등을 추진했으며, 현재 실시계획 변경 진행 중으로 올 하반기 중 본계약 체결 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 기틀 마련 = 시는 기업유치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2010년을 기점으로 경제성장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풍요․융화․품격을 갖춘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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