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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첫 준대형 세단 공개 ‘눈길’

2010년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4-21 10:46: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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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대우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0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첫 준대형 세단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GM대우는 또 이번행사에서 7인승 5도어 미니밴 쇼카 ‘올란도(Orlando)’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되는 준대형 신차 VS300는 올해 GM대우가 기대하고 있는 프리미엄급 세단으로 최첨단 3000cc V6엔진을 장착했으며 수려한 외관과 품격있는 인테리어로 국내 준대형 차량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GM 대우가 전체 디자인 및 개발 과정을 주도한 ‘올란도’는 SUV와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극대화한 크로스오버(Cross-over) 스타일로 GM과 GM 대우의 글로벌 컴팩트 미니밴 디자인 방향과 함께 개발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올란도는 기존 미니밴에 비해 날렵하고 길어진 후드와 입체적인 측면 라인이 조화를 이뤄 스포티하고 강인한 개성을 표출하고 있으며 1열부터 3열까지로 구성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시트를 접으면 화물 적재 공간으로 전환 가능한 실용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밖에도 GM 대우는 ‘진보하는 스타일(Advancing Style)’이라는 주제로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래핑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GM대우는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과 닉 라벨 세일즈 마케팅 담당 부사장 등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이번 모터쇼에 대거 참석해 ‘시보레’ 브랜드‘ 도입을 전격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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