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라북도 풍력산업 협회’가 14일 전주 리베라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과 제이와이 중공업 등을 비롯해 59개 회원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도내․외 풍력기업과 관련 전문기관・대학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앞으로 R&D활성화를 통한 기술개발 및 기업유치, 해외 시장개척 등 전북도 풍력산업 육성 정책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회원기업간 기술 및 정보 등 공유▲ 수출 고도화 촉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풍력기업 유치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견인차적 역할 등 3대 역점사업에 대한 비전과 함께 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초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현대중공업 윤병수 상무는 “오늘 선출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전북 풍력협회가 회원기업, 전문기관, 대학 등과 상생의 구심체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 전북의 풍력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3대 역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풍력협회 임원현황 ◇회 장 : ▲현대중공업 윤병수 ◇부회장: ▲박성배 대표(KM)▲박선경 대표(금풍에너지)▲박인수 대표(제이와이중공업)▲설경원 교수(전북대)▲이장호 교수(군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