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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필요 없는 농업 이끈다”

못자리 필요없는 무논점파 재배기술 연시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5-17 09:35: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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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가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농촌 노동력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재배’ 교육 및 시연회를 지난 17일 대야면 농가에서 가졌다. 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으로 유관기관 및 직파관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기술교육’과 무논점파 현장 시연 및 종합토의 등이 이뤄졌다. 무논점파 재배법의 경우 일반 기계이앙에 비해 노동력은 35%, 생산비는 23%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최근 농자재 값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 부담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현장적용 기술로 평가를 받고 있다. 무논점파재배는 일정한 간격으로 5~7립의 볍씨를 점파하므로 입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초기 생육이 우수하고 잡초성 벼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며, 뿌리 활착이 좋아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파종법으로 농촌진흥청 한희석 박사가 개발한 새로운 직파방법이다. 시범사업 참여농가인 대야면의 이정기씨는 “노령화된 농촌서 노동력과 생산비가 절감되는 무논점파 재배기술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사업대상 2곳을 선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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