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이 쉴 새 없는 ‘소통경영’으로 임직원들의 변화를 이끌고 있어 화제다. 20일 GM대우 군산공장을 방문한 아카몬 사장은 조립부 현장을 방문해 현장 조합원과 감독자 등을 만나 변화의 필요성과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카몬 사장은 “회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 강력한 리더십, 협력적 노사관계가 절실”하며 “특히 모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임 초부터 소통경영과 품질을 강조해온 아카몬 사장은 올해 군산공장에서 개발중인 올란도 신제품의 성공적 출시와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 수익실현, 내수판매 신장 등을 올해 가장 중요한 도전과제로 삼고 조합원들과 함께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GM대우 사장 취임 이후 회사 경영현황에 대해 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는 아카몬 사장은 “앞으로도 생산 현장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직접 대화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양호 군산공장 본부장은 \"전임직원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아카몬 사장이 바쁜 업무 중에도 군산공장을 방문해 함께 현장을 돌며 임직원들에게 격려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