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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동차기술원, 제 2의 도약 선언

법인명칭·기업통합이미지(CI) 발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5-24 17:47: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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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동에 위치한 전북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JAIIC)가 ‘전북자동차기술원(JIAT․원장 육완구)’으로 법인명칭을 변경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업통합이미지(CI)를 발표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육완구 원장은 2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된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미지 정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존 엔진을 동력원으로 하는 전통 차량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그린카 시대의 리더로서의 비전을 달성하고, 지역의 자동차 및 연관부품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이미지를 각인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CI도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 변경된 CI는 전북자동차기술원(Jeonbuk Institute of Automotive Technology)의 새로운 영문 약자인 \'JIAT\'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이날 새롭게 출발하는 전북자동차기술원은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파트너 JIAT”라는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북자동차기술원은 ▲성과역량 강화 ▲신기술개발기획 강화 ▲기업지원서비스역량 강화 ▲연구인프라 강화 등의 4대 전략목표를 수립했다. 지난 2003년 1월 법인 설립된 전북자동차기술원은 자동차부품, 생산기반산업(금형, 도금․도장, 주물, 단조 등 6대 뿌리산업) 및 건설기계 등 자동차 연관 산업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ISO9001 인증을 취득하고 한국인정기구(KOLAS)에 등록하는 한편 하이브리드 트럭, 전기버스 개발사업 등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발굴하는 등 전문연구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육완구 전북자동차기술원장은 “이번 명칭변경과 CI 선포를 통해 기술원이 국가는 물론 지역의 핵심전략사업인 자동차 및 연관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비전 제시자로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할 것”이라며 “법인명칭과 CI 변경을 계기로 전북자동차기술원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동차기술원은 지난 2006년 국무총리상, 2006년, 2007년 2년 연속 산업자원부 지역산업진흥사업평가(기계부품소재분과) 전국 1위, 2008년, 2009년 전라북도 경영평가 우수기관선정, 2009년 지식경제부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평가(기계부품소재분과) 전국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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