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는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귀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귀농을 꿈꾸는 직장인과 취미․여가농을 위한 주말농부과정과 귀농준비과정 등 2개 과정의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뤄지며 주말농부과정 30명과 귀농준비과정 20명이 오전․오후로 나뉘어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말농부과정은 도시여가농을 대상으로 도심속 미니텃밭 조성, 허브기르기, 실내 채소재배기술등 도심속에서 접근하기 용이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귀농준비과정은 귀농정책, 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용작물, 병해충 관리등 농업전반에 대한 기초소양 교육과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교육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중심에서 탈피한 현장실습, 농기계 활용교육, 현장실습,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회원 간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