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이하 경자단)이 새만금 산업단지 선분양을 앞두고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투자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자단은 지난 5월 미국 달라스에서 개최된 풍력발전박람회와 중국 상해 엑스포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데 이어 지난 13일부터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한국-유럽 풍력발전프라자에 참가중이다 경자단은 우선유치대상 산업인 풍력, 태양광, 조선기자재 등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이와 관련한 국제행사에 참가하여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해 홍보하고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와 1대1 기업상담 등 활발한 투자유치을 벌이고 있다. 경자단 관계자는 “중국과 미국 투자유치 활동 시 우선유치대상 기업인 Acciona 등 총 79개 사와 접촉해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해 알리고, 개별상담을 진행 했는데 접촉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일부 기업들은 산업단지 현장방문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투자유치활동에 직접 나섰던 안치호 단장은 “외국 기업들이 새만금에 대해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었다”며 “새만금 산업단지에 세계 일류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자단은 올해 투자유치(IR) 활동을 대규모 박람회 개최보다는 유치대상기업을 선별하여 개별 접촉하는 방식으로 전개해 적은비용으로 기업유치의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