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연운~청도항로 27일부터 운항

중국해운, 300TEU급 컨테이너선박 투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22 09:07:3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중국선사인 중국해운(주)(China shipping Container Lines Co.Ltd)이 당초 계획대로 오는 27일부터 군산~연운~청도항로에 컨테이너선 운항에 들어간다. 중국해운과 전국 항만에 걸쳐 하역계약을 맺고 있는 대한통운의 군산지사에 따르면 중국해운은 이날부터 300TEU급 컨테이너선박을 투입해 대산항~군산항~연운항~청도항~대산항을 주 1항차 운항할 계획이며, 이미 군산항에 들여 올 컨테이너물동량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중국해운은 이와 관련해 중국 연운항과 청도항에서 환적, 세계 각국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화주들의 물류비용 절감 등을 도모하고자 이같이 이 항로의 운항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군산해양청과 일부 하역사 및 항만업계에서는 천경해운이 지난 2008년부터 적자를 감수하면서 이 항로를 운항해 와 군산항의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감안, 중국해운이 다소 운항 개시를 늦추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대한통운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군산시는 군산항 컨테이너 화물유치 지원조례상 신규 선사 등에 관한 규정이 애매모호한 점을 감안, 오는 23일 오후 컨테이너 화물유치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개념의 범주를 명확하게 할 계획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