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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세계 최장 인증’

외국 관광객·투자유치 청신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22 16:44: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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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가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인증돼 외국인 관광객과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새만금 방조제가 최근 영국 기네스 월드코드사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인증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다음 달 초께 새만금 방조제 33센터에서 기네스월드리코드사 심판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기존에 등재된 세계 최장의 방조제는 네덜란드의 쥬다찌(32.5km)로 새만금보다 1.4km가 짧다. 새만금 방조제는 부안 대항리~가력도간의 1호 방조제(4.7km)를 시작으로 2호 방조제(2.7km), 3호 방조제(9.9km), 4호 방조제(11.4km)와 육지화된 비응도~내초도 구간 방조(5.2km)을 합해 모두 33.9km에 달한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가 국제적인 인증을 받게 됨으로써 앞으로는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6일까지 군산과 부안을 통해 새만금방조제를 찾은 총 방문객은 모두 206만5451명, 차량은 39만4489대로 개통 40여일만에 ‘방문객 200만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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