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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로 채용시장 ‘청신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건 갖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22 17:01: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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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등 지난해와 올해 774명 채용 취업박람회 등서 300여명 별도로 구직 군산지역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증가로 근로자수가 지난 2006년부터 수직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역 채용시장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300인 이상이 근무하는 대기업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올해 채용규모를 살펴본 결과 모두 774명이 채용됐다. 이들 기업 가운데 OCI가 가장 많은 345명을 채용했고, 두산인프라코어가 103명, 타타대우상용자동차 102명 등이었으며, 그 뒤를 대륜중공업, 세아베스틸, 현대중공업 등의 순이었다.    이와는 별도로 GM대우는 본사차원에서 지난 1월과 5월 연구개발 및 디자인 분야 150여명, 국내 영업 및 수출, 마케팅 분야 60여명을 채용한 데 이어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기술, 제품기획, 구매, 품질 등에서 근무할 250여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내달 14일까지 추가로 선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전라북도 희망릴레이 2010 군산시 GRAND 취업박람회를 통해 263명이 채용 확정 됐으며, 5월에 열린 군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공동 인재 채용회서도 102명이 채용됐다.    이처럼 채용시장이 밝아지고 있는 것은 지난 2005년 국가․지방산단 등을 포함해 464개 기업 9890명에 불과하던 기업과 근로자수가 2006년 555개 기업 1만3291명을 기록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이어 2007년 786개 기업에 근로자수만도 1만5806명으로 증가했고, 2008년에도 839개 기업 1만8825명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889개 기업 2만2122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5월말까지 901개 기업 2만3152명으로 증가,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5년 근로자 기준으로 1만3262명 증가(134%)한 것으로 군산시 등의 기업유치 노력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다.    이처럼 기업들의 신규채용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가장 먼저 군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전북도와 시의 기업유치 노력이 한 몫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기존 기업들의 투자촉진과 새로운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사업 ▲중소업체 인력지원 사업 ▲중소업체 인력지원 사업 ▲이전기업 투자비 지원 국내기업 ▲고용보조금 지원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등의 제도를 시행해 큰 성과를 거뒀다.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사업의 경우 신규투자를 통해 고용을 창출한 지방기업에 채용 인원 1인당 1년간 600만원 지급하고 있으며, 중소업체 인력지원 사업은 신규 채용자 1인당 1년간 960만원 지급을 지급하고 있다.    또 이전기업 투자비 지원은 토지구입비, 건축비, 시설장비 구입비 등을 포함해 20억을 초과하는 부분의 5% 범위 내에서 50억원 이내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은 20인 이상의 시내거주자 신규채용 때에 20인을 초과하는 인원에 대해 초과인원 1인당 50만원씩 6개월 동안 지급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의 경우 투자금액의 5% 범위 내 100억원 한도로 전북도 외 소재 투자규모 1000억원, 상시고용인원 500인 이상의 이전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해 전북도와 군산시가 각각 100억원씩 지원하고 있다.    장경익 시 투자지원과장은 “전북도와 군산시의 기업유치 노력이 성과를 거두기 시작해 채용시장도 비교적 밝다”며 “앞으로도 외지 기업유치와 함께 기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좀 더 나은 성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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