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시푸드(대표 김철호)와 (주)대경STB(대표 정오균)가 ‘전북기업의 날’ 운영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2006년 11월 도내 기업인 예우와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조례에 의거 매년 도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가장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전북기업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북도는 지난 21일 시∙군에서 추천된 9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 심사한 결과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에는 내고향시푸드, 100인~300인 이하 기업은 (주)대경STB를 각각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 두 기업체는 기업건실도, 경영안정, 기술력, 품질력, 노사화합, 근로복지, 지역사회 기여도, 기업경영상황 및 사업계획서 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들은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제품전시∙홍보실 설치 등 기업의 소규모 현안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내고향시푸드는 ISO 9001, BUY 전북상품 인증 등을 비롯해 발명특허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130여 개소의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갖추고 있다. (주)대경STB는 선박 부품 및 플랜트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체로서 전북경제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중견업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