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의 컨테이너화물 물동량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군산항의 5월 컨테이너와 비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8%, 12% 증가한 9608TEU와 1817천톤을 기록했다. 또한 올 1월부터 5월까지 컨테이너, 비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은 4만3672TEU와 8326천톤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95%, 28% 증가했다. 이 같은 원인은 고철·철강류, 광석류, 화공생산품, 펄프, 원목 등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차량 및 부품 화물이 작년 동기 대비 78% 증가(269천톤⇨479천톤)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전북도는 실물경제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 추세를 감안해 10만TEU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