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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율 제고사업 예산절감 ‘효자’

상반기 누수량 98만톤, 예산 3억8600만원 절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06 09:27: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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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수량을 낮추고 맑고 양질의 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교체 및 시설개선 등 유수율 제고사업이 예산절감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정책에 맞춰 유수율 제고사업 예산 46억원 중 노후관교체 및 시설개선을 위해 중앙초교 주변 외 11개소에 18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또 블록시스템구축에 3억원, 노후 및 고장계량기 교체에 8억원, 누수지 보수 2억원 등 유수율 저조구역 및 누수량 과다발생지역을 선정하여 총 31억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68%)했다. 또한 전기, 통신, 도시가스 등 지하매설물 관계자들과 매설계획 등에 대해 사전 협의해 도로의 이중굴착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공사 중복에 따른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등 예산집행에 효율성을 기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 자체누수탐사반(5명/1개반)을 편성, 주1회 이상 야간누수탐사를 실시하여, 누수지점 14개소를 발견해 누수량 16만1000톤/년간(6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전년도 상반기 대비 유수율이 3.11% 상승해 누수량 98만톤을 절감해 3억8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수율의 주요 상승원인으로는 ▲유수율 저조구역, 누수량다발지역의 노후관교체 및 시설개선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및 원격감시스템 실시간 운영관리 ▲블록별 야간최소유량 측정법에 의한 체계적인 야간누수탐사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노후 및 고장계량기 조속한 교체로 계량기 불감수량 최소화 ▲누수지 보수반 예찰활동 강화 및 누수지 발견 시 신속한 보수 등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유수율 목표 70%이상을 조기에 달성하고 상수도 공기업 경영을 개선하기 위해 유수율 향상에 따른 가용재원을 노후관 교체 및 시설개선, 블록시스템 구역정비사업에 확대 투자했다”며 “원가를 절감하고 상수도 요금인상을 억제해 주민 생활안정 및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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