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북 국제관광학술대회’가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부안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돼 도내 관광산업발전의 새로운 활력과 전환점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부안군 등이 후원하며 (사)한국관광학회(회장 한범수)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북도 관광의 새로운 지평 ‘내륙부터 해양까지’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광학자, 정부기관 관계자, 대학(원)생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여명(외국인 100명, 10여 개국)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북도 관광산업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이 제시되고, 새만금을 비롯한 전라북도 관광자원을 새롭게 발굴․명소화해 지속가능한 유․무형 자원을 세계화하기 위한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담은 약 20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개회식이 열리는 6일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동북아 관광중심지 전북의 관광 매력과 韓(한)스타일의 본고장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키기 위해 학술대회 사상 최초로 국내․외 귀빈, 학회 임원, 개회식 진행 요원 등 100여명이 한복을 입고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행사와 부대행사가 풍성한 또 하나의 축제로 전북이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 관광자원의 가치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해 학술대회 기간 중 관광지 시티투어, 현장연수(Field Trip)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새만금의 성과를 홍보하고 지역발전의 실질적 가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 축제의 장이 될 이번 학술대회는 Young Conference Star King 선발대회의 시작으로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의 특별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 Tourism Scholar Idol 선발대회 등 국내․외 관광학자 및 대학(원)생 등 1300여명이 함께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새만금, 변산반도 국립공원, 채석강, 내소사, 곰소, 선운사, 격포해수욕장 등 전북의 각종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연수와 전라북도 상설 홍보관 운영은 전북의 관광매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