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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GCT, 10만TEU 달성

지난 10년 컨 물동량 증가율 전국 최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07 09:18: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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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입 증가로 군산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상반기 5만1341TEU(전년대비 154%)를 넘어서면서 ‘10년 목표치인 10만TEU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는 기업들의 투자확대, 원자재 수요증가, 자동차 반제품 수출 증가와 더불어 지나해 개설한 군산~광양간 연안항로 및 군산~중국청도 항로의 안정화에 따른 것으로 전국적으로 물동량이 증가추세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군산항이 가장 높은 물동량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군산~중국 연운항~청도 항로를 운항하는 천경해운에서는 군산항의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대형컨테이너 선박으로 교체(449TEU→1028TEU)했다. 또 5일에는 국제선사인 중국해운에서 360TEU급 선박을 투입 동일 항로에 대해 1항차 운항 서비스를 시작, 물동량 적기 처리 등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화주의 불편 해소 등 군산항 물류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 군산시, 군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군산항 개항 및 GCT 개장 이래 최대 물동량인 컨테이너 10만TEU 달성 시기에 맞추어 항만 관계자들을 초청 군산항을 동북아의 중심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간담회와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군산항 활성화와 컨테이너 화물유치를 위해 오는 8월 군산~광양간 연안 신규 항로 개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지원과 군산항 화물유치단을 구성 도내는 물론 충남과 수도권 기업체를 방문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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