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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희망키움통장’ 10월까지 접수

읍면동 주민센터 수시접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13 16:24: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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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을 위한 ‘희망키움통장사업’의 참여 신청을 10월까지 해당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사업은 일반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번 돈을 적립하면 전북도와 민간단체가 일정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자신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도와 공동모금회가 50만원을 더해 3년 뒤 2100여만원을 받게 된다. 도는 올해 3월 1차 때 지원 목표량 1108명 중 11%인 121명만 신청해 저조하자 총소득의 기준을 최근 3개월에서 신청 당시의 소득으로 완화했으며 금융채무 불이행자도 대상에 포함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월 소득이 최저생계비(136만3천원)의 60%(81만7천원)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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