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윙바디, 냉동윙바디, 냉동탑 등 차량탑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형제특장차(대표 조택연) 군산공장이 14일 회사 관계자 및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형제특장차 군산공장 준공은 그동안 금융 불안 등으로 투자를 미루던 기업들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지난 2007년 이천에서 형제특장을 설립해 경량윙바디 등을 생산하던 형제특장차 는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해 (주)형제특장차 법인을 설립, 매출실적의 급성장과 함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군산에 공장을 지은 것이다. 형제특장차 군산공장은 부지면적 1만3025㎡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으며, 8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공장규모는 절단․절곡, 용접공장, 조립공장등 약 4500㎡이며, 타타대우 상용차에 경량윙바디 등을 생산 납품할 계획이다. 한편 형제특장차 군산공장은 60억원을 투자해 40여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