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새만금 신항에 크루즈부두 건설되나

국토부, 부두 건설 적극 검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16 16:35:3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국토해양부가 새만금 신항에 크루즈부두 건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국토부는 제 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과 새만금 신항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면서 새만금 신항 2단계에 크루즈부두 건설을 고려중이다. 지난달 4월 27일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후 330만명이 방문하고 올해에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가운데 새만금 복합도시를 선도하기 위해 이같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 또한 새만금 지구내에 선박 접근성이 용이, 대중국 자본 유입 및 관광객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루즈부두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관광수요예측과 새만금 내부 및 고군산지역 등의 관광개발사업 추진계획을 분석한 결과 2020년도에는 1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2013년 완공되고 마리나항만 2개소가 2019년까지 조성되면 관광객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동안 ‘새만금 신항 기본계획 용역’에 크루즈부두 건설을 반영토록 적극 건의해 왔다. 국토해양부도 국내의 크루즈부두 건설을 위한 수요예측결과보다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서해안 크루즈부두 연계 건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오는 10월에 새만금 신항에 대한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크루즈부두 건설반영 노력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