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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군산 취업시장 ‘호조’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만6670명, 전년도 비해 10%증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21 10:47: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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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화영)은 올 상반기 군산지역 취업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노동지청 고용보험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사업장에 고용된 임금근로자를 의미하는 군산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5만667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5558명(10.9%)이 증가했다. 상반기 취득자 1만9832명 중 1만5832명(79.8%)은 경력직의 사업장 이동이었으며 4000명(20.2%)은 신규 고용에 해당됐다. 상반기 취득자의 산업별 분포를 보면 제조업 5797명(29.2%),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2480명(12.5%), 농림어업 789명(9.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규고용이 증가한 업종은 제조업(792명), 농림어업(614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584명) 등이다. 같은 기간 상실자수는 1만6305명으로 제조업(5101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143명), 건설업(1464명) 순이다. 이와 함께 군산고용센터의 알선을 통해 취업된 수는 389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3002명보다 888명(29.6%)이 증가됐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 비율을 나타내는 워크넷 구인배율도 44.4%로 전년도 33.3% 대비 11.1%p 증가돼 일자리가 점차 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화영 군산고용노동지청장은 “고용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인력수급의 불균형으로 구인,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도 상당수”라며 “구직자의 채용 및 취업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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