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도동에 철강재 및 철강 구조물을 생산하는 공장이 최근 기공식을 열어 공장과 물류센터가 완공되는 2012년이면 40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덕신하우징(대표 강학종) 군산공장은 23일 회사 관계자 및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덕신하우징은 지난 1980년 설립돼 건축용 철강구조물인 일체형 데크를 전문생산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을 위해 군산공장 법인을 설립하고 철강재 종합 생산공장 및 물류센터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군산공장은 부지면적 287만504㎡ 2012년 12월까지 연면적 14만9000㎡ 규모로 1단계 유통․물류센터, 2단계 가공․생산 공장을 신축하게 된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열연 40만톤, 후판 30만톤, 형강30만톤을 생산해 연간 총 100만톤을 생산 가공하고, 물류센터는 300만톤을 적재해 다양한 소재의 철강재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군장산업단지에 투자를 미루었던 기업들의 투자가 속속 이루어지는 가운데 군장산업 단지내 1300억원이상의 투자를 하는 기업의 기공식은 그 의미가 크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