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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출 신기록 행진

상반기 수출액 49억7000만 달러로 1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27 09:23: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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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수출규모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신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월 들어 사상 처음 10억4000만 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상반기 중에 49억7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광역자치단체 중 수출 증가율 1위로 올라섰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북수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11.8% 증가한 것으로 상반기 수출증가율만 놓고 보면 16개 광역자치 단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한 성과다. 이러한 성과는 전반적으로 자동차와 선박 수출의 호조에다 중국 경제성장에 따른 수혜도 한몫을 했다. 자동차의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7% 증가한 15억1000만 달러를 기록해 예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자동차부품의 수출도 동반 상승해 자동차부품의 상반기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59.1% 증가한 5억7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군산에 둥지를 튼 현대중공업과 조선 관련 협력업체도 수출 규모를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상반기까지 선박수출액이 6억 달러에 달하면서 자동차에 이어 도내 제2의 수출품목으로 부상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자동차와 선박이 수출 호조를 이끈 가운데 경제성장이 눈부신 중국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전북에서 자동차 부품과 화학원료, 합성수지, 반도체, 동제품을 많이 수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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