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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조선해양클러스터’ 메카로 부상

1697억원 투자, 신규일자리 3320명 창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27 15:08: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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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조선해양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이 열려 새만금․군산 지역이 조선산업의 새로운 산학연 거점으로 부상하고, 조선기술의 고도화, 고부가가치 선박 및 해양플랜트 개발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대와 JY중공업 등 1개 기관 및 16개 기업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이 추진하는 가칭 ‘새만금조선해양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동참하고자 27일 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대상지역은 새만금지구 산업단지 1-②공구 일원이며, 2014년 매립과 조성이 완료되면 군산대와 조선해양 기업들이 입주하여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산대는 3만3000㎡(1만평) 부지에 조선․풍력․기계산업 인력을 양성하는 연구소를 2012년부터 건립할 계획이다. JY중공업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요트와 해양플랜트 사업을, 윙십중공업은 위그선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있다. 해원마린, 케이비스틸, ㈜현대하이텍, 윙싱중공업㈜ 등 16개 기업과 1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1697억원(토지대 1455억, 건축비 최소 192억, 군산대 50억)을 투자해 조선산업의 메카로 만들계획이다. 이에 따른 신규일자리는 총 3320명(직접고용 1200명, 간접고용 1920명, 파급인원 200명)으로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만금경자청에서는 작년부터 농어촌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함께 개발대행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여 새만금지구 산업단지부지 조성을 조선해양기업의 수요에 철저히 맞출 계획으로 참여 기관과 기업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새만금․군산 지역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선도기업으로 기존의 조선산업을 심화시키고 위그선, 요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개발과 해양플랜트 산업을 발전시켜 한국 조선산업의 외연을 확장할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만금.군산경자청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선도기업으로 국내·외의 조선해양분야 대기업을 유치해 새만금 산단을 조선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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