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8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15개 초등학교 학교급식위원, 구의회 의원, 학교장, 영양사, 구청관계자 등을 초청해 친환경쌀 재배 및 도정현장을 소개하는 ‘친환경 군산쌀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체험에서는 쌀 생산 재배단지와 쌀 가공현장 방문 등을 통해 자연의 숨결이 살아있는 친환경 무농약쌀(금강미) 생산단지와 일반재배 포장을 비교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친환경 군산쌀의 우수성을 부각시켰다. 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서울시 친환경쌀 학교급식의 대폭확대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여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확대 실시하고 지속적인 출장홍보 등을 통해 보다 많은 학교에 군산시 친환경쌀을 공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서울시가 2009년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쌀 급식을 시범 실시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부터 유선홍보와 공문발송, 현지방문 등을 통해 친환경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초등학교 등 38곳에 8억2000만원의 납품계약을 성공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