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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찰쌀보리 전국 명품으로 탄생

시, 향토산업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29 09:55: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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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산업육성을 통해 군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흰찰쌀보리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흰찰쌀보리 명품화사업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개년 동안 농업인, 생산자단체, 향토기업체, 연구단체 등을 대상으로 흰찰쌀보리 1,2,3차 융복합 농식품 전략산업 기반조성과 브랜드강화를 위한 가공․유통․홍보․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 내용으로 실시된다. 주요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흰찰쌀보리 가공업체 육성과 새만금 관광과 연계한 흰찰쌀보리 향토음식체험존 지원, 흰찰쌀보리 우량종자 품질관리사업 등의 H/W사업 분야와, 보리체험전시관 및 직판매장 운영과 보리음식 페스티벌 요리경연대회, 공동브랜드 개발 및 포장디자인 개발 등의 S/W사업 분야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8일 (사)군산흰찰쌀보리생산자 협회 임원 13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인 흰찰쌀보리 향토산업육성을 위한 3개년 로드맵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시 관계자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선정은 지리적표시등록을 받은 흰찰쌀보리가 군산 향토성을 확고히 하는 큰 역할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군산의 흰찰살보리가 지역성과 차별성으로 1, 2, 3차 융복합 전략산업으로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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