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4월 관내의 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구내식당에 지역농산물을 이용토록 홍보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일정규모 이상 슈퍼마켓에 지역농산물 입점 추진을 권장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일단 시는 4개 조사반을 편성해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10일 동안 관내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지역 생산 농산물 입점현황 및 입점 시 애로사항 등을 중점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중형규모(165㎡)이상의 슈퍼마켓 72개소이며 조사방식은 조사반이 직접 해당 슈퍼마켓 등을 방문해 설문조사 형식으로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군산쌀 및 보리쌀 등 입점여부 ▲지역농산물 입점시 만족도 및 불편한점 등 다양한 항목을 조사하여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및 입점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우리지역 농민과 상인, 주민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