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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찰쌀보리 명품화추진 가속화

채종포 및 특산품화 단지 조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8-11 09:24: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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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8월 흰찰쌀보리 지리적 표시제 등록과 함께 전국적인 보리생산의 메카로 명성을 떨쳐온 군산시가 본격적인 흰찰쌀보리 명품화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군산지역에서는 흰찰쌀보리가 약 1300ha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400ha까지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군산을 중심으로 인근지역인 익산, 김제, 부안 등도 꾸준히 재배면적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타 지역에 대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그 동안 품질관리에 큰 걸림돌이었던 우량종자의 부족 및 정선시설의 노후화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규모로 추진해왔던 채종포를 40ha규모의 채종포단지를 조성해 연간 160톤 이상의 정부보급종급 우량종자를 생산하고, 전체 소요량의 약 50%이상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 흰찰쌀보리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적어도 2년에 한 번씩은 우량종자를 이용해 고순도의 보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흰찰쌀보리 주재배지역을 중심으로 약 50ha규모의 지리적 특산품화 단지를 조성해 엄격한 품질관리 및 도정, 저장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가공 및 저장과정의 품질저하를 최소화해 연중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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