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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초대 경자청장 퇴임

새만금 내부개발 초석 다지는데 공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8-20 09:28: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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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이춘희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재임 2년을 마무리하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오전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이춘희 초대청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이 청장은 지난 2008년 8월 20일 취임 후 2년간의 임기동안 건설교통부 등에서 쌓은 30여 년간의 공직경험과 국제적 경제마인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만금 사업을 선도하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의 조기개발 여건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내부개발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공헌했다. 또 산업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전북도를 새만금을 통해 도약시키고자 지난해 3월 새만금산업단지 착공에 이어 12월 관광단지를 착공시킴으로써 새만금 내부개발을 본격화하고 ‘동북아의 미래형 신산업과 관광레저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새만금산업단지는 지난 7월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을 수립 완료, 분양가 인하를 위한 재감정평가도 마무리함으로써 본격적인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 새만금관광단지는 선도사업인 Gateway 개발사업의 본격 추진과 더불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민간투자 자본 공모절차가 현재 진행 중이다. 또 고군산군도지구는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시행부문 대상사업 및 단계별 개발계획을 확정, 섬지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국내외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유치설명회를 비롯해 전략적인 기업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 지난 17일에는 세계적인 태양광 기업인 OCI㈜로부터 전라북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조 원이라는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 이날 퇴임사에서 이춘희 청장은 “21세기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로 부상하는 SGFEZ의 초대청장으로 임무를 수행했다는 것은 큰 보람과 영광이었다”며 “고향에서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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