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31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알페온’의 신차발표회와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 9월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알페온은 GM의 뷰익(Buick) 브랜드 ‘라크로스(LaCrosse)’를 기반으로 GM대우가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차량으로 대담하면서도 기품 있는 외관과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또 3000cc 직분사 엔진의 강력한 파워와 최고의 정숙함, 정교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통해 최고의 안전성 확보했다. 이날 행사에서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차량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성장과 도약을 주도할 것”이라며 “GM대우 제품과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한편 다음달 7일 출시되는 알페온 3.0모델은 CL300 디럭스 3662만원, CL300 프리미엄 3787만원, EL300 슈프림 3895만원, EL300 스페셜 4087만원이며 10월 중순 출시되는 2.4모델은 CL240 3040만원, CL240 프리미엄 3210만원, EL240 3300만원, EL240 프리미엄 348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