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7부두 운영회사로 선정된 군산항 7부두운영(주)의 법인의 대표이사에 김태중 세방 군산지사장이 선임됐다. 또 사내이사에는 김명학 동방 목포지사장·이기배 대한통운 군산지사장, 사외이사에 장일홍 세방 군산지사 관리팀장, 감사에 최안석 대한통운군산지사 관리팀장이 각각 등기됐다. 군산항 7부두운영(주)은 내년 1월부터 군산항가운데 가장 핵심부두인 5만 톤급 2개 선석과 3만 톤급 한 개 선석의 운영을 맡게 된다. 김 대표이사는 1955년 전남 순천태생으로 부산 해양대를 졸업하고, 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의 상임이사를 지낸바 있다.<이환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