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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누적 생산 1000만대 돌파

회사 출범 8년 만에 쾌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14 09:07: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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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가 누적 자동차 생산 1000만대를 돌파했다. GM대우는 13일 지난 9월 현재 완성차 534만2908대, CKD 578만6689대 등 모두 1112만9597대를 생산해 2002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8년 만에 누적 생산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자동차 1000만대는 한 줄로 세우면 지구 둘레 한 바퀴(약 4만km)를 넘어서는 거리다. GM대우는 이날 오후 인천 부평 1공장에서 팀 리 GM해외사업부문 사장,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출범 8주년 및 1000만대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아카몬 사장은 “8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달성한 1000만대 생산은 그간 GM대우가 글로벌 시장에서 보여준 저력의 결실”이라며 “연구개발, 생산, 품질, 노사관계 등 전 분야의 긍정적 변화와 내년 7개 차종의 신차 출시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회사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 사장은 “GM대우는 GM의 장기적 성공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왔다”며 “GM의 글로벌 경차 및 소형차 개발에 있어 GM대우의 핵심적인 역할은 계속 유지될 것이며, GM의 글로벌 브랜드 시보레(Chevrolet)가 전세계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보레 의 글로벌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GM대우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밝혔다. GM대우의 자동차 판매는 2003년 58만여대(CKD 포함)에서 2008년 190만대로 3배로 늘어났으며, 직원 수는 2003년 8200여명에서 8년간 880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 올해는 1만7000여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출범 후 지난해 까지 6조5000억원 이상을 생산시설 확대와 신차 개발 등에 투자했으며, 작년 한 해 국내 부품업체들은 GM대우에 5조9000억원 상당의 부품을 공급, 2003년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났다. 한편 수출 비중이 90%가 넘는 GM대우는 대한상의 조사결과 1000대 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고용 창출을 했고, 올해는 170만대 이상을 판매하고 부품업체 구매액만도 7조2000억원이 넘을 정도로 한국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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