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대중국 교역 첨병 ‘중국 청도사무소’

국제교류·경제활동·관광업무·방문단 지원 등 역할 수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17 20:06:1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중국 교역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청도사무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청도사무소를 찾은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청도사무소가 국제 교류지원을 비롯해 경제활동, 관광업무, 각종행사 지원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군산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군산시 항만경제국 투자지원과 소속의 청도사무소는 시가 파견한 주재원 1명과 한족 1명, 조선족 1명으로 구성됐다. 문제는 이들에게 지원되는 예산이 1년에 1억1000만원으로 이중 사무실 임대료와 운영비, 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순수하게 사업비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은 4000만원도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청도사무소가 대중국 교역의 첨병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인적․재정적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제교류 지원 = 지난해 4월 개소한 청도사무소는 국내에서는 사실상 어려운 유관기관인 영사관, 한인회, 상공회, 중국시정부 등과 긴밀한 협조 관계 유지를 통해 대중국 교역과 군산지역 투자 등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청도아마추어 동호회와 군산육상연맹 간의 자매결연을 도왔고, 학교 간 자매결연 사업(청도 5개교, 연태 1개교), 중국해양대 전통관현악단 군산공연 등을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별 주요 협조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제활동 지원 = 중국에 투자를 원하는 군산지역 기업 또는 반대로 중국에서 군산에 투자를 기업들에 대해 계약서 작성, 비자 발급, 통역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실제로 대마(농산물 영양제) 중국 문등공장 설립과 아이티 마린(보트회사) 군산공장 설립, 이무관진 농업회사(표고버섯 재배)의 나포면 공장 설립 지원 등에 일조했다. 또 군산~석도 국제훼리 운항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 시에 군산~석도 국제훼리 이용과 서해안 관광코스 개발, 석도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올해 6월 기준으로 이용객이 전년 대비 260% 증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군산항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한진해운, 천경해운 등 12개 해운선사와 3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가졌으며, 신규 화물 물량 확보를 위한 기업체 방문 등을 해오고 있다. ◇관광업무 지원 = 청도사무소는 군산과 전북, 새만금 등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정부와 기업, 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10개 도시 18회에 걸쳐 관광 홍보 및 관계관 면담을 가진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군산과 새만금 관광이라는 새로운 관광상품의 개발로 이어져 총4회 437명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산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석도 국제훼리 터미널에 대형 군산 홍보사진을 설치하고, 제남시 가화 여행사에 군산 홍보대 설치해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단 지원 = 청도사무소의 역할은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 시키고 나아가 투자 등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로 군산시 중국 방문단과 유관기관 중국 방문단 지원을 들 수 있다. 실제로 청도사무소는 매년 10여 차례 이상 시와 유관기관 방문단의 일정 관리와 중국 관계자 면담 등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중국을 방문한 문동신 시장과 시의회, 항만물류팀 해운선사협의회, 수산인협회, 체육회, 문인, 사진협회 등도 이같은 지원에 대해 매우 흡족한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전북대 서거석 총장일행과 호원대 최영희 유학원장 연태 자동차전문학원 방문 등에도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