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대표이사 마이크 아카몬)는 18일 가격경쟁력을 높인 준대형차 ‘알페온(Alpheon) 2.4’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페온 2.4는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워즈오토 ‘북미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는 2.4리터 SIDI 가솔린 엔진을 탑재, 185마력 성능을 발휘한다. 직분사 시스템은 고압으로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 연료 손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연비를 향상시키는 엔진이다. 또한 알페온 2.4는 차체 각 부위에 최적화된 흡음재와 차음재 적용, 이중접합 차음 유리 사용 및 도어 3중 실링 등 기술을 적용해 파워트레인 소음, 노면 소음, 풍찰음 등을 최소해 고속 주행시에도 정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출시된 알페온 3.0 모델 대비 약 90kg 가벼워져 출력 성능을 높였다. 차체 70%이상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고,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충돌 속도에 따라 가스 압력을 2단계로 조절해 승객을 보호하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좌우 커튼 에어백 등을 기본 안전사양으로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040만원부터 3480만원.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지난달 출시된 알페온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안전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며 “경제적인 2.4 모델 출시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럭셔리 세단을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