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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옴니 홀딩스, 새만금 투자 가시화

관건은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21 09:06: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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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옴니 홀딩스(Omni Holdings) 그룹의 새만금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는 듯하다. 다만 옴니 홀딩스 그룹의 본격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투자에 맞는 맞춤형으로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토마스 클리브랜드(Tom Cleveland) 대표 등 옴니 홀딩스 그룹 일행 5명은 새만금을 방문한데 이어 김완주 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제시하고, 부지 매입가와 기반시설 설치비 등에 대한 지원여부를 구체적으로 문의했다. 이에 옴니 홀딩스 그룹의 새만금 투자 여부는 향후 전북도의 지원규모와 지원범위, 지원시기 등 인센티브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옴니 홀딩스 관계자들이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둘러보고 “무한한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라고 극찬했고 “투자할 돈도 이미 마련해놓았으며, 자체적으로 설계와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강력한 투자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이들의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대규모 투자에 따른 전북도 등의 지원방향 등을 지켜본 뒤 투자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옴니 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와 새만금지역의 관광단지 개발에 30억불을 투자키로 협약을 맺고, 부지매입비와 기반시설비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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