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오식도동 군장국가산단에 위치한 (주)에스틸(김용석 회장) 군산공장이 27일 회사 관계자 및 업체 대표,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9월 착공해 1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식을 갖게 된 (주)에스틸 군산공장은 굴삭기 등판, 지게차 T-브라켓 등 건설기계 핵심부품을 생산하여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및 영국, 인도, 중국 등 해외에 납품하는 건설기계 부품생산 유망 기업이다. 현재 약 8000㎡의 공장에서 4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군산공장은 2012년까지 1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간 매출 480억원, 고용인원은 현재보다 80여명이 늘어난 120여명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