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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블록업체 (주)대경STB, 우수기업 우뚝

‘전북기업의 날’ 행사 개최, 전북경제발전 일조 다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28 15:29: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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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경STB(대표 정오균) 전북기업의날 행사가 28일 군장산단내 본사에서 김완주 도지사, 이학진 부시장을 비롯한 기업지원 유관기관 단체장,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대경STB는 지난 6월 전북기업의 날 모범기업으로 선정,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사원휴게실을 리모델링해 직원들의 쾌적한 복지환경을 제공했다. 또 이를 통한 신바람 나는 기업경영으로 매출향상에 일익을 담당하는 등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기업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블록업체인 (주)대경STB는 2007년 4월 설립,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로 등록했다. (주)대경STB는 2007년 11월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08년 3월 본점을 울산에서 군산으로 이전, 2008년 10월 30일 준공식을 가졌다.   (주)대경STB 본사공장은 부지면적 3만3000㎡로 2008년 3월 착공해 공장규모는 사무동, 대조립공장, 소조립공장, 도장공장 등으로 선박블럭을 생산하고 있다. 2007년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해 2009년에는 310%의 매출액인 154억원으로 매출성과를 올렸으며, 금년도 매출목표 160억원도 무난히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축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보여 주고 있는데 2007년12월 85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2010년 10월 225명(140명 증)으로 고용인원이 확대됐다.   정오균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저희 대경STB는 선박부품 및 플랜트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화물적재 관련 제품인 해치커버 등의 제품을 다년간 쌓아 온 높은 기술로 고객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전 직원이 합심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우수기업에 선정된 만큼 전북과 군산경제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완주 도지사는 “지금까지도 잘 해왔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북기업의 날을 계기로 연구와 기술개발에 전념해서 세계적인 조선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안정된 노사관계를 가진 기업이 끝까지 살아남는다. 안정된 노사화합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영일, 이진구, 허명수 씨 등 3명의 모범근로자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전북도는 2006년 11월 도내 기업인 예우와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조례에 의거 매년 도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가장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전북기업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지난 6월 21일 시∙군에서 추천된 9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 군산에서는 종업원 100인~300인 이하 기업인 (주)대경STB와 100인 미만 기업에는 내고향시푸드를 각각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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