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전라북도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를 통해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가 처음으로 지정한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군산시의 선정된 기업은 김치를 판매하는 (유)아리울명가, 자전거 관련사업을 하는 (사)군산자전거타기생활화운동본부, 자활공동체 사업단으로 시작된 청소․방역사업의 (유)무균지대 등이다. 전북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후에는 사업계획, 영업활동 등 타당성 여부에 따라 2년간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향후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될 경우 추가 3년, 최대 5년 동안 재정적인 지원을 받으며 경영기반 마련 등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으로 기존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 1곳 외에 3개 기업이 추가로 지정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예비사회적 기업이 시장경쟁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생산제품의 우선구매, 사업 위탁 등에 대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지역풀뿌리형 사회적 기업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