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일자리 관련 전략회의가 마련돼 생생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조사항 등을 나누는 장이 됐다. 1일 전북도를 비롯한 35개 기관․단체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중회의실에 개최된 이번 전략회의는 ‘일자리 창출로 활력 있는 전북 만들기’에 도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1년도 일자리 시책과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유관기관․단체 간 일자리 창출 추진 시책에 대한 타당성과 고용창출 효과에 대해 폭넓게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김완주 도지사는 일자리 업무수행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 및 기관들로부터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자리 창출을 민선 5기 도정의 최우선 역점과제로 추진하겠다”면서 “2011년 예산투자도 일자리 예산이 되도록 일자리시책분야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민간단체들은 ▲지역일자리 사업 등을 통한 공공분야의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공급과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육성방안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읍․면․동 주민센터를 최일선 취업지원창구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2011년 일자리 관련 예산편성 방향과 전북도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북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청년 취업 2000사업 ▲고용 창출 우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요청했다. 이에 전북도는 이날 개최한 전략회의를 정례화해 도출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된 일자리창출 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함은 물론 추진사항은 다음 회의 때 보고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