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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 전문가에게 듣는다

전북도와 경자청, 관광지구 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10 08:52: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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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명노 이하 경자청)이 지난 9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국내 굴지의 관광분야 개발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새만금관광지구 개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 리조트와 테마파크, 골프장개발 관련 36개 기업의 임원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북도와 경자청은 새만금 관광지구 개발방향에 대한 정책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는 삼성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대명레저산업, CJ주식회사, 현대건설, 한신공영, 동부건설, KCC건설 등 관광개발분야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한국산업은행과 KB국민은행 등 금융기관 관계자 등 국내 굴지의 관광분야 개발 및 투자자들이 새만금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 행사는 전북도가 관광개발분야 경험자들에게 새만금 관광단지에 대한 개발방법과 개발방향 등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광단지에 어떤 시설물을 설치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해 나갈 수 있는지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특히 총 990만㎡ 규모인 새만금 관광지구 개발사업지구를 3단계로 나눠 개발할지, 전체로 개발할지 등을 결정하기에 앞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는 나아가 이들 관광개발분야 업체들과 금융기관을 향후 새만금 개발사업의 투자자로 연계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들 업체들의 관광분야 개발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듣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향후 새만금 개발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자청과 전북개발공사는 총 990만㎡ 규모의 새만금 관광지구를 게이트웨이구역(1단계)-골프리조트(2단계)-연계시설구역(3단계)의 3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개발하는 방안과 전체 사업지구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다. 또한 10월로 예정됐던 골프리조트 민간공모 절차를 일시 중단하고 대형투자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기존 계획의 추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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