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이노켐(주)(대표이사 박호진) 군산공장이 11일 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및 업체 대표,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11월 16일 일본 동경에서 전북도․군산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이후 1년 만에 기공식을 갖게 된 삼양이노켐 군산공장은 내년 10월에 공장을 완공하게 되며 ‘하얀보물’로 불리우는 비스페놀에이(BPA)를 연간 15만톤 생산하고 연 3000억원 이상의 매출과 10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20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이 완공되면 1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돼 실업난 해소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양이노켐(주)은 국내 삼양사와 일본 미쓰비시상사(지분20%)의 합작법인으로 연간 BPA 4만톤을 일본, 중국 등에도 수출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