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농기계임대사업 효자 역할 ‘톡톡’

비용절감, 시간절약, 노동력절감…계절성 농기계 임대 급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15 09:37:5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80종 320여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의 큰 호응 속에서 비용절감, 시간절약, 노동력절감이라는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농기계 임대는 연중 사용횟수가 많지 않아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때문에 농가에서 구입을 꺼리는 밭작물이나 부속장비 위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에 임차료를 받고 대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벌써 1400여건의 농기계가 대여돼 지난해 총 940여건 보다 50% 증가한 대여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벼 수확 작업이 완료된 후 보리파종 관련 농기계의 임대사용 횟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콩 탈곡 및 정선작업 237건으로 임대사업장에 방문해 이용하는 종합선별기는 2대를 온종일 가동해도 부족한 실정으로 12월 중순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지력을 높이는 가을 경운을 하기 위한 원판쟁기의 임대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판단하고 보유하고 있는 작업기기를 영농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농업기계의 임대수요에 대비해 임대사업장을 현재 1개소에서 3개소까지 연차별로 확대 권역별로 설치해 근거리 임대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국비예산을 포함해 약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임대사업장 1개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2012년에도 1개소 추가설치 예산을 신청하고 예산확보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