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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활성화 위한 기관 간담회 열려

문동신 시장, “유관기관 적극적인 협조 필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17 09:29: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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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CIQ(관세, 출입국심사, 검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중국석도 국제카페리 및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군산세관, 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군산검역소,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국립식물검역원, 식약청군산수입검사소 기관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올해 경기회복과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등의 노력으로 군산항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군산항 발전 가능성을 다 같이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문 시장은 “군산항 활성화에 노력해 주신 CIQ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군산항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이자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새만금 방조제 개통 이후 중국 석도 국제카페리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화물 증대와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입‧출항, 통관 및 검역절차 간소화 등 행정서비스 향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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