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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인공섬’ 으로 건설

내년 착공…2030년까지 18선석 규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25 08:55: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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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예정인 새만금 신항만이 인공섬 형태로 건설된다. 국토해양부는 24일 새만금 산업단지의 수출입을 지원하고, 대중국과의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30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만금 신항만은 지난 1995년 해양수산부가 기본계획수립용역에 들어가면서 시작됐으며, 기본계획에는 오는 2020년, 2030년까지의 항만 물동량 예측과 이에 따른 개발선석 규모 등 단계별 사업계획과 마스터플랜이 들어있다. 특히 옥도면 신시도~비안도 사이와 새만금 방조제 앞쪽 해상에 들어서는 새만금 신항만은 친환경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섬 형식으로 계획됐다. 인공섬 신항만은 방조제와 700m 거리를 두고 건설, 해수가 쉽게 순환하는 장점이 있으며, 방조제에서 인공섬까지는 2개의 진입도로를 통해 이동한다. 또 방조제와 신항만 사이에는 친수 및 친환경 인공수로를 배치해 수로 일대를 해양 생태 공원화하고, 물류ㆍ관광ㆍ레저 기능도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신항만은 오는 2030년 기준으로 예측된 새만금 산업단지의 연간 항만물동량 약 1774만톤을 감안, 컨테이너와 자동차, 잡화, 크루즈 부두 등 모두 18선석 규모로 개발된다. 이에 앞서 새만금 내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는 2020년까지 연간 256만톤의 산업단지 화물을 처리하도록 1조548억원을 들여 4개 선석이 우선 개발된다. 국토부는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연내에 공사 입찰방법 심의와 설계용역 계약 등을 이행한 뒤, 내년 말에 첫 삽을 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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