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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관광지구 평당 3만2397원 확정

35억원 절감효과, 체험∙체류형 복합 관광도시 조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26 09:41: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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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과 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는 25일 농림수산식품부와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에 합의한 새만금 산업지구 보다 1157원 저렴한 것으로 새만금 관광지구 전체를 놓고 볼 때 3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양도양수 협약은 추후 논의키로 해 실제 분양가는 향후 기반시설비 국·지방비 분담률 협상 등을 거쳐 조성원가가 산정돼야만 알 수 있다. 새만금 관광용지는 총 26.9㎢ 넓이로 이중 경제자유구역청이 부안지구 9.9㎢를 개발하고 있다. 이와 맞닿은 15㎢는 문화체육부가 앞으로 개발할 계획이고, 농식품부가 맡은 나머지 다기능부지 1.95㎢는 매립이 완료돼 민간 투자자 모집이 임박했다. 새만금의 첫 개발사업인 제1공구 게이트웨이(Gateway) 프로젝트로 새만금 제1호 방조제 부근 1㎢의 면적이 내년 9월까지 매립 완료되면, 단기적으로는 방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임시주차장 등 공공․편익시설을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테마파크, 마리나빌리지, 펜션형 빌라 등을 조성함으로써 새만금관광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만금 관광지구는 수변공간을 활용한 저탄소단지로 개발하고, 레저파라다이스로서 면모를 갖춰 늘어나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테마중심의 ‘체험․체류형 복합 관광도시’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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