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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풍력설비·메가요트 공장 군산에 둥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 입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30 09:51: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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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자유무역지역에 풍력산업을 선도해 나갈 대규모 풍력설비 공장과 국내 최초로 75ft급 이상의 대형 메가요트 생산기지가 건설된다.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손경윤)은 내달 2일 (주)이코너지, (주)JY요트, (주)칼라팔트아시아 등 3개 외국인투자기업들과 투자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들 3개 기업들이 2013년까지 3년 동안 총 1321억원을 투자해 연간 5776억원 규모의 생산능력과 3.7억불의 수출능력을 갖추게 되며, 약 32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이코너지는 기어박스의 세계적 생산능력을 보유한 독일의 유수기업들로부터 기술 및 투자협력을 받아 2014년까지 2MW급 부터 5MW급 대형 풍력설비까지 공급이 가능한 생산거점을 건설한다. 2011년 상반기부터 공장건설에 착수해 풍력발전시스템, 기어박스․블레이드 생산공장을 건축하고, 초기에는 조립생산과정을 거쳐 2013년부터 자체 생산에 들어가 유럽 및 동남아 등 세계 풍력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초대형 메가요트를 생산계획인 (주)JY요트는 요트제작 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지난 11월 초 미국과 러시아에서 75ft 규모의 알루미늄 및 스틸형 레저용 메가요트 4척(약 120억원)을 수주하고, 2011년부터 군산자유무역지역에서 본격 제작에 착수   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푸른중공업, 한남조선 등에서 소형요트만 일부 생산, 메가요트급은 JY요트가 최초다. JY요트 군산입주는 우리나라 요트산업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었음은 물론, 향후 해양레저산업의 저변확대에 발맞춰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선두주자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자유무역지역은 2005년 10월 완공이후 5년 만에 15개 외국인투자기업을 포함 총 29개사가 입주해 100% 입주가 완료돼 명실공이 전북권내 대표적인 수출전진기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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