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1차분) 단지조성공사를 2일 전북 지역제한으로 발주해 지역업체 100% 도급이 가능하게 됐다. 농어촌공사는 “1공구 단지조성공사비는 285억원으로 국제입찰발주 대상이지만 12월중 분양이 예정돼 있고, 내부단지 조성은 입주기업 조성계획에 따라 분리발주가 가능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시행분에 대한 발주시기를 앞당겨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1공구(190ha) 단지조성공사 발주금액은 106억6000만원이며, 입찰 적격심사 등을 거쳐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에 공사에 착공해 2013년 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단지조성공사는 공장시설이 가능하도록 준설매립공사 후에 성토해 단지를 만들고 도로포장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해주는 공사이다. 안치호 단장은 “현재 새만금산업단지 분양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대기수요가 늘고 있고, 이들 기업들이 공장 조기착공을 희망하고 있어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며 “2공구 매립공사도 실시설계가 확정되는 대로 내년 초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