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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없어서 못 판다”

직거래장터 개설, 2억원 매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2-17 09:28: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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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배추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팔을 걷고 추진한 절임배추 유통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농민들에게 함박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절임배추 유통사업은 해마다 반복되는 김장채소 가격 불안으로부터 농민들을 보호하고자 군산시가 지난 3월부터 관내의 배추 생산농가들을 조직화, 규모화해 10개 작목반 63농가, 재배면적 137,285㎡에 시비 2000만원을 지원해 절임통, 세정대, 운반상자, 배추절단기 등 절임배추 생산 기자재를 지원한 것으로, 대성공을 거둔 것이다. 절임배추 사업은 일반 포기배추를 세척 및 절임 등의 단순 가공과정을 거침으로써 포기당 1000원 정도의 고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사업으로 직거래 판매 및 서울 등 대도시에서 택배주문이 쇄도했다. 이에 따라 15일 현재 20㎏들이 7000상자, 2억1000만원 상당의 절임배추가 판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생산농민 채수정(50세, 성산면 거주)씨는 “다른 해 와는 달리 금년에는 배추가 없어서 못 팔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배추를 단순 가공해 농업인들의 소득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에 착안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배추생산 농업인들의 소득안정화를 도모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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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란2024-11-26 21:31:13
절임배추50포기정도주문하고싶어요
귄해란2024-11-26 21:27:54
배추50포기정도주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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